생각/짧은글

    짧은 글 시리즈를 시작하며

    * 짧은 글 시리즈 0 평소 블로그를 쓰며 쌓아두었던 글이 많아졌다. 가끔씩 쓰는 일기부터 생각을 정리하는 블로그 까지, 미완성된 글이 너무 많다. 쌓인 글들을 짧게나마 정리하면 생각을 요약하는데 좋을 듯싶어 새 시리즈를 시작하고자 한다. 평소 다른 친구들이나 선생님, 부모님과 이야기 하고 싶었던 주제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볼 예정이다. 때로는 무모한 생각도 어설픈 아이디어도 시간이 흐르면 좋은 경험이지 않을까. 세 문단 정도로 쓰고싶다. 하고 싶은 말들을 깊이 있는 세 문단으로 요약하고 싶다.

    바보와 천재의 차이

    * 짧은 글 시리즈 1 바보는 사전적 정의로 '지능이 낮아 사물을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천재는 이와 반대로 뛰어난 지능과 정신 능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천재는 기존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존의 방식이나 틀에서 벗어나 새롭게 생각하려는 사람들을 우린 천재라고 칭한다. 바보는 모두가 수용할 수 없는 방법, 통상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같은 맥락에서 천재는 모두가 수용할 수 없는 방법을 수용하게끔 만든 사람이라 부를 수 있다. 그래서 바보처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바보는 천재의 전 단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