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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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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묵은 꿈이 바뀌였다. 4년 동안 변치 않던 CEO라는 꿈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CTO로 바뀌었다. 정말 단어 1개 차이지만 그 속에 의미는 참 많은 것이 바뀐 것 같다. 내가 CEO라는 꿈은 꾼 이유는 리드하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누군가를 리드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겐 벅찬 일이었고 성격상 맞지 않았다. 이를 알게 된 계기는 딱히 없다 그저 한순간의 생각이 스쳐 지나간 사이에 예전 기억들이 떠올랐다.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을 때 난 리더로 있어본 적이 별로 없다. 선거를 해도 항상 부반장이었다. 부반장의 의미가 뭔가? 맞다. 누군가가 리드를 할 때 옆에서 도와주는 서포터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난 계속 서포터였던 것이다. 2등이 아닌, 도와주는 리더가 잘하게끔 옆에서 조정해주는... 그런 사람 말이다. 지금까지의 내 일생을 ..
중학생이 창업하기까지... 처음으로 개발을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 글은 지금까지 제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바칩니다. 흥미를 찾는 시기 초등 4학년 말에 제 첫 번째 컴퓨터가 생겼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Naver 계정을 만든 때가 생각납니다. 이때만 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였죠. 그러다가 로봇에 관심이 생기면서 로봇 수업을 듣게 됩니다. 로봇에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쯤 블록 코딩을 배우게 됩니다. 그때부터 스크래치, 엔트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흥미를 찾았습니다. 5학년 때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HTML에 빠지게 됩니다. 텍스트로 무언가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 그 당시 저로서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고 성취감과 동시에 웹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고급 지식 쌓기 HTML을 6학년까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