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 맞다" 가 아닌 "난 이렇게 생각해"
생각/스토리

"내 생각이 맞다" 가 아닌 "난 이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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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내 생각이 맞을 수는 없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내 생각을 강요하고 집착하고 남에게 주입하려 드는 것인가?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게 아닌 강요 하는 것이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기 때문인 것 같다.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도 내 생각일 뿐이다.

 

생각을 강요해서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재산을 불린다. 마치 내 생각이 맞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리고 그 생각을 주입한다. 이 한 문장이 주입식 교육이다. 아직까지도 펼쳐지고 있는, 그저 듣는 것에 불과하는 정답이 주어진 세상.

 

내가 한 선생님께 말씀드렸다.

영어교육이 나중에는 인공지능으로 대부분 대체되어 거의 사라질 것 같아요.

그러자 선생님께서는

우리는 원어민을 만날 때 인공지능으로 대화하면 어색하잖아 말도 잘 안 통하고, 그거야 그래서 영어가 필수인 거야

 

라고 답하셨다.

그럼 스마트폰이 우리의 연락수단을 바꿔주듯 인공지능도 언어 수단을 바꿔주지 않을까?

지금도 이미 바뀌어가는 중이다.

전화가 처음 발명되었을때 언제 어디서든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었다. 저 멀리 있어도 잘 들렸다. 그럼 영어교육이 소통이라고 생각해 보자. 소통이 나중에는 전화로 대체되어 사라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전화 없이는 불편하다. 그러면 언젠간 영어도 인공지능 없이는 불편한 세상이 올까? 내 생각에는 지금도 그렇다.

microsoft earbuds를 아는가? 동시통역이 된다. 말도 잘 안 통하고 가 아닌 이미 우리 사회 전반에 이러한 인공지능기술이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언젠간 언어의 장벽이 허물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왜 영어교육을 하는가?

이해가 잘 안 된다.

 

내 생각에는 입시위주의 교육, 주입식 교육이 앞으로 몇 년 못 갈 것 같다.

여기까지는 내 생각이다. 아직 부족함 많고 반항하는 나이인 중3이지만 그래도 내 생각을 표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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