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사실 이걸 굳이 회고 카테고리로 넣었어야 했나.. 쨋든, 블로그 이름과 프로필 이미지를 변경했습니다. (드디어!) 이전의 투박하던 블로그 이미지와 기억하기 난해한 제목을 제 프로필 사진과 "대혼돈의 형준버스"라는 약간은 캐주얼하면서도 궁금해지는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최근 전체 방문자 20000명도 넘었겠다. 보다 개인적이면서 저의 아이덴티티와 "DeVent" 라는 1인 브랜드를 분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제 https://blog.devent.kr 은 DeVent 기술 블로그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더 좋은 네이밍 있으면 추천 받겠습니다.
😅 그동안의 비효율적인 배포 과정 기존 홈서버에 배포할 때 번거로운 과정의 연속이었다. 원격 접속으로 파일을 이동하고 서버를 종료시킨 다음 코드를 덮어쓰고 다시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코드를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 또한 깃허브와 같은 툴을 쓰지 않아 버전 관리에도 문제가 있었다. 이외에도 의존성이 깨지면 다른 소프트웨어에도 영향이 간다거나, 다운그레이드를 위해 앞선 과정을 다시 진행하는 등 문제점이 많았다. 코드란 유기체와 같다. 지속적으로 관리해주고 신경 써주지 않으면 찌꺼기(레거시 코드)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관리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배포의 자동화다. 이전 글에서도 설명했듯이, 몇 년 전에는 USB로 파일을 이동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분명 당시에는 버전이 꼬이고 레거시 코드가 넘쳐..
DipokalH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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