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과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
생각

좋아하는 일과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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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는 일 하나쯤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은 아니다.

때로는 좋아하는 일들이 넘쳐나 몸 둘바를 모르는 날도 있지만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어떤 일을 진정으로 좋아하지만 그 일을 진정으로 좋아하는지 확신하지 못할 때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좋아하는 일과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의 차이를 알아야 확신의 찬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내가 무언가를 할 때 번뜩 떠오르는 아이디어,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활동처럼 상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일들은 좋아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 좋아하는 일은 열정과 헌신을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의 경우 좋아하는 일을 저버리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지만, 열정이 식은 경우에도 그렇다. 슬럼프가 찾아와 더 이상 좋아하지 못하거나, 지속하기에 너무 힘든 일이거나,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사그라드는 경우처럼 말이다.

반면에 열정이 식지 않고 좋아하는 일들을 지속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진정 좋아해서 하는걸까? 우리는 알 수 없다. 심지어 그들조차도 진정으로 좋아하는지 모를 수 있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걸 안다는 건 뇌의 영역이 아닌 마음의 영역이다. 그들 스스로 확신한다 해도 진정성은 쉽게 가려지는 게 아니다.

그래서 대부분 하나의 일을 오래 지속하는 사람들은 그 일을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부른다. 동시에 그 분야의 장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 분야의 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열정, 헌신, 애정, 노력, 재능등 수많은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은 맨 마지막 순간까지 식지않고 그 온기를 간직한채 떠오르는 일이기에 나 자신 뿐 아니라 이 세상 모두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은 그 어떤 일들보다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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