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틀 속 사람들

    정형화, 그리고 자유 가끔가다 나 자신이 빵 틀 속에 갇혀 정형화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일정한 크기의 빵들처럼 세상이 원하는 모양으로 변해야 하나 생각한다. 그럴 때마다 장래에 대한 두려움이 불쑥불쑥 찾아온다. 어떻게 모든 사람이 일정한 모양처럼 변할 수 있나를 질문하며, 시시각각 변하면서 살야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중요한 건 일정한 모양을 가진 빵이 아닌, 세상과 협력할 수 있도록 매번 크기를 변하게 하는 빵이기 때문이다. " 스스로의 원칙 속에서 자유롭게 " 2022년 나만의 새로운 틀이다. 나 조차도 매일매일 추구하는 성향이 변하기 때문에, MBTI가 득세하는 세상에서 나라는 사람을 정의내리기란 힘들다는 결정을 내렸다. MBTI 신봉론자들 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사람의 성향이 16가지로 정의될 ..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가려는 나에게

    # [프리스타일 생각] 5번째 이야기 지금, 나에게 편지를 써보고 싶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더 이상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라고, 누군가 그 길이 아니라고 떠들어대면 '모험 한 번 하지'라는 마음으로 나아가라고. 그렇게 전해주고 싶다. 1. 꿈꿀 수 있는 사람 나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그러곤 그 사람도 나에게 물어본다. '꿈이 뭐예요' 나는 답한다. 꿈꿀 수 있는 사람이요. |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요. | CTO요. 멘트는 늘 바뀐다. 그렇기에 매일 꿈도 바뀐다. 내일을 또 무슨 꿈을 꿀까. 설레는 마음을 붙잡고 침대에 누워 꿈나라로 간다. 2.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세상이 끝날 때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