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을 절제하지 못하면 소셜미디어에 빠지기 쉽다
생각

충동을 절제하지 못하면 소셜미디어에 빠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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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인터넷의 본질

 

지금 내 인터넷 탭 목록이다.

깃허브(개발), 구글 서치 엔진, 구글 애널리틱스,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ThreeJS 문서, LMS, SolvedAc 대부분 개발 관련 탭이다. 

문득 2020년 인터넷 탭이 궁금해졌다. 2020년에 내 인터넷 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스크린샷 폴더를 열어 확인해봤다.

 

정확하게는 2019년 8월에 찍은 인터넷 탭이다. 지금은 탈퇴한 페이스북도 보이고 유튜브 탭과 개발중이던 커뮤니티의 탭이 보인다. 2021년 현재와 달라진 점은 소셜미디어의 유무다.

당시만 해도 하루 중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동안 페이스북을 계속 켜놓고 있었고 심심할 때마다 유튜브에서 추천 영상을 시청했었다. 

 

II. 반복적인 충동

 

페이스북을 하는 동안 하루에 꼭 한 번씩은 인터넷 주소창에 facebook를 검색했다. 이와같은 행동은 점점 습관으로 이어지고 하루 동안 페이스북에 접속하지 않으면 알림이 들리는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마치 파블로프의 개가 된 것 같았다. 동시에 나는 충동적인 행동을 보였고 불안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

 

III. 해결 그리고 깨달음

 

https://devent.tistory.com/97

 

아빠, 제발 유튜브좀 그만봐요.

I. 이야기의 시작 ' 핸드폰 좀 그만 봐라 ' 3년 전, 하루는 핸드폰에 렉이 걸려서 바닥에 집어던졌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액정을 보는 순간 화면이 지지직 거렸다. 액정이 나간 것이다. 내 마음

devent.tistory.com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는 사용자가 홈페이지에 더 많이 접속해 있을 수록 수익을 챙기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감정적인 부분을 극대화시켜 더 쉽게 중독되도록 유인한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충동을 절제하지 못하면 소셜미디어에 더 쉽게 중독될 수 있다. 만약 절제하지 못한다면 소셜미디어 계정을 지우는 방법이 편하다. 그러나 다시 시작하게 된다. 왠지 모를 공허함과 우울증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지친 현대인에게 필요한 가장 효과적인 약은 '취미'다. 내가 존경하는 학자인 리처드 파인만은 악기 연주부터 금고 따기 까지 별에 별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파인만은 지루할 틈이 없었고 늘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고 파인만의 동료들은 말했다. 인생이 다채로워지면 삶을 즐길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 빠져 사는것 만큼 우울한 일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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