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간결하게
생각

글은 간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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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쓰기 방법

가끔씩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다 보면 문장 길이를 줄였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보고 계신 이 글은, 2021년에 어떤 한 사람이 글귀가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 쓴 글임과 동시에, 현시대적인 비판과 더불어, 풍요로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삶을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위 글은 문맥 간 관계성이 낮아 전달하려는 글의 의도가 무엇인지 가늠할 수 없다. 또한 전달하려는 내용이 명확하지 않아 읽기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다.

 

내 블로그의 이전 글들을 보면 '것' 표현이 많이 쓰이고 있다. ' 무엇 무엇하는 것이다. '라는 표현은 글의 전달력을 흐릴 뿐 아니라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글의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난 이후로는 '것' 표현을 줄이고 다른 단어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글의 내용이 풍성해지고 전달력 또한 충분하게 느껴졌다. 

 

지금 나에게 가장 부족한 글쓰기 방법은 문장과 문장 사이의 접속사다. 대표적인 접속사 ' 그리고 그래서 '와 같은 표현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다 보니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했다. 물론 처음부터 쉽지 않았지만 글을 계속 쓰다 보니 점점 좋아지고 있다.

 

II. 추상적인 글을 피하기 위해

 

글은 생각을 전하는 도구로서 단어 선택과 문맥을 고려해야 한다. 생각은 추상적이고 글은 구체적인 방법이라 추상을 구체적으로 옮기는 연습이 다른 무엇보다 필요하다. 무수히 많은 단어와 어휘, 문장과 문맥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일관성 있게 짜여야 한다. 그래야 읽는 이는 글의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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