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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무상을 논하는건 덧없다

    인생무상에 대해 앞서 글의 제목을 인생무상 비판으로 지으려고 했다. 그 옛날 시대의 문학인들이 덧없는 삶에 대해 한탄하며 쓰인 글들의 분위기를, 비판하려는 취지에서였다. 일전에 학교에서 인생무상적인 성격을 지닌 작품을 다루었던 적이 있었다. 수업시간에 이색의 부벽루를 읽으며 느꼈던 감정이 얼마나 침울했던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을 정도였다. 어쩌면 공감되어서였을까. 그 수업 이후로 이 글을 쓰는 오늘까지 나름대로 인생무상에 대해 고민해보고 있다. 작품에 공감할 수 있으니, 이색이 살았던 시대와 내가 살고 있는 시대의 덧없음은 그리 큰 차이가 없었나 보다. 인생무상은 본래 아무리 높이 올라도 결국 영원하지 않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사자성어이다. 이는 단순히 인생의 유한함을 일깨우는 뜻을 넘어 물질적인 ..

    [ Webpack5 ] export 'default' was not found in 에러

    ERROR in ./frontend/public/js/handle.js 10:0-31 export 'default' (reexported as 'Feeds') was not found in './feeds.js' (possible exports: Feeds) webpack 5.72.0 compiled with 1 error in 112 ms 웹팩에서 클래스를 임포트 할 때 위와 같은 에러가 뜰 수 있습니다. 이때 임포트 할 클래스를 export default class로 설정해주시면 에러가 해결됩니다. ❌ 에러 코드 export class Feeds { constructor(token) { this.token = token } ... } 👍 수정 코드 export default class Feeds { ..

    1일 1커밋과 1일 1코딩을 그만두게 된 이유

    작년 8월 중순부터 백준에서 하루에 한 문제씩 풀기로 다짐했었다. 그리고 오늘, 그 약속을 깨기로 했다. 이번 글에서는 꾸준함이 집착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꼭 꾸준함이 하루마다 이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한다. 꾸준함이 집착을 만나면 꾸준함은 습관을 만드는 데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꾸준한 습관은 게으른 환경으로부터 안전지대를 만들고 꾸준함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이렇듯 꾸준함은 좋은 습관과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나게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바로 정량화된 꾸준함에 대한 집착이다. 꾸준함은 시간단위든 양적인 목표로든 정량화하기 수월하다. 꾸준하다는 사실을 기록하는 방법 중 가장 흔한 방법이 "매일 ~하기"인 사실이 그 예시다. 아니면 간단하게 몇 일차라고..

    프로그래밍에 수학이 빠진다면,

    수학 없이는 모두가 속 빈 깡통 프로그래밍, 그 자체로는 프로그램을 짜는 행위를 뜻한다. 대중적 시선으로 프로그래밍을 정의한다면 기본적으로 복잡한 이산수학과 정밀화된 통계 계산 등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된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복잡한 수학 지식을 활용하지 않듯이, 프로그래밍에서도 매일 수학만 붙들고 있지는 않는다. 그저 누군가 만들어 놓은 수식이나 코드를 질문이나 검색을 통해 잘 가져다 쓰기만 하면 된다. 그게 본인을 포함한 많은 개발자들이 수학으로 머리를 끙끙 싸매지 않고도 그럴싸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이유다. "거인에 어깨위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라." 라는 말이 있다. 처음부터 올라가려 하지 말고 이미 다져놓은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그만한 위치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도 그럴..

    [ ThreeJS ] OBJLoader object 위치 이동

    환경 구성 ThreeJS 0.128.0 버전을 이용합니다. 아래 CDN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위치 이동 ThreeJS에서 오브젝트 위치를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setX, setY, setZ함수를 이용합니다. const loader = new THREE.OBJLoader(loadmanager); loader.load( url, ( object ) => { object.position.setX( position.x ); object.position.setY( position.y ); object.position.setZ( position.z ); this.scene.add( object ); }); 사실, OBJLoader 말고도 GLTFLoader 나 기타 로더의 오브젝트들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기술 블로그 개발 회고

    🖥 기술 블로그가 필요하게 된 이유 블로그라는 매체를 통해 생각을 쉽게 전파할 수 있다. 그 장점으로, 유튜브가 득세하는 현재까지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주요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 보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본래 기술 전용 블로그로 계획되었다. 그러나 의도와는 다르게 일상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결국 개인 블로그로 목적을 바꾸게 되었다. 이후 데벤트와 관련된 소식과 기술만을 따로 다룰만한 블로그의 필요성이 생겼다. 사실 DeVent라는 이름은 1인 브랜드로서 만들었다. 기술 블로그에는 브랜드의 이야기와 스토리등만을 게시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로 운영하는 건 특색이 없었다. 티스토리 플랫폼 외에도 브런치, 구글 블로거 등 여러 가지 대안을 탐색해보았지만 딱히..

    각자도생 끝에 관용

    * [각자도생 끝에 관용] 시리즈 #1 관용이 넘치는 사회는 어떤 세상일까. 처음 보는 사람에게 온갖 불평불만을 쏟아내도 뭐라 하지 않는 세상일까. 아님 남의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세상일까. 어쩌면 관용이 넘치는 세상은 모두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이상 사회일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관용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보았지만 관용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이 글에서는 관용이 있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지를 상상해보며 현대사회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관용이 있는 세상이란 그닥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다.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히며 산산조각 나버린 관용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엔 쉽지 않다. 그러면 관용 있는 세상은 현실의 문제를 먼저 해결한 세상이 아닐까? 이 물음에 앞..

    [ ES6 ] webpack 5 자바스크립트 난독화

    ⚙️ 기본 설정 다음과 같은 환경을 사용해서 개발합니다. Es6 문법 webpack5 nodejs v17.5.0 🚀 프로젝트 세팅 웹팩 5와 javascript-obfuscator 모듈을 활용하겠습니다. 먼저 npm 모듈을 설치합니다. npm install --save-dev webpack-cli javascript-obfuscator webpack-obfuscator package.json 에서 번들링 구문을 설정해줍니다. { ... "scripts": { "start": "node app.js", "bundle:development": "webpack --mode=development", "bundle:production": "webpack --mode=production" }, ... } 🔌 Web..